[보도자료•언론홍보]보도자료 작성법 ③ 제목, 리드, 인용문 잘 쓰는 법

보도자료 작성법 ③  제목, 리드, 인용문 잘 쓰는 법 

기자의 시선을 끄는 보도자료는 ‘첫 문장’에서 결정됩니다. 제목, 리드, 인용문까지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문장 작성 전략을 알아보세요.  


보도자료 작성법을 검색하는 담당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기자들이 우리 보도자료를 읽고 기사로 써줄까?"입니다. 20년간 PR 현장에서 수천 건의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기자들과 소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사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핵심 요소인 제목, 리드, 인용문의 보도자료 작성법을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fcf46546da21c.jpg


1️⃣ 보도자료 작성법의 핵심, '제목'으로 승부하기

보도자료 작성법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제목 작성입니다. 

기자들은 하루에 50~100개의 보도자료를 받습니다. 그 중에서 클릭되는 것은 제목이 '뉴스처럼' 느껴지는 극히 일부뿐입니다. 기자들이 제목을 보는 시간은 단 3초, 이 짧은 시간에 클릭할 이유를 제공해야 합니다.

👉🏻 기자가 선택하는 보도자료 제목의 3가지 필수 요소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법에서 제목은 '누가 무엇을 했는가'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모호한 표현은 기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또한 숫자, 신기술, 트렌드 키워드가 포함되면 뉴스 가치가 높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과장 없는 ‘구체성’이 신뢰도를 높입니다.

실제 사례를 비교해보겠습니다. "A사, 신제품 출시"라는 제목은 너무 일반적이어서 기자들의 시선을 끌지 못합니다. 반면 "A사,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OOO메이트' 출시… 인건비 30% 절감"이라는 제목은 구체적인 제품명, 기술 키워드, 수치적 효과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기자가 기사의 리드 문장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작성법에서 제목의 핵심은 기자가 "이 제목을 그대로 기사 헤드라인으로 써도 되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육하원칙 중 가장 중요한 '누가', '무엇을'이 명확히 드러나야 하며,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구체적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2️⃣ 보도자료 작성법의 생명선, '리드' 문단 완벽 작성하기

보도자료 작성법에서 리드 문단은 전체 보도자료의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자들은 첫 문단을 읽고 3초 안에 전체 내용을 계속 읽을지, 바로 기사로 쓸지를 거의 결정합니다. 따라서 리드 문단에는 전체 보도자료의 핵심이 압축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기사화되는 리드 문단 작성법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법에서 리드는 2~3문장 안에 언제, 누가, 무엇을, 왜에 대한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야 합니다. 단, 나열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구성해야 읽기 쉽습니다. 또한 단순한 기업 소식이 아니라 사회적 의미나 시장 반응 중심으로 전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자동화 SaaS 기업 A사는 5월 27일, AI 기반 업무 도구 'OOO메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중소기업의 마케팅 인건비를 평균 30% 절감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는 리드 문단을 보면, 주체(A사), 시점(5월 27일), 내용(솔루션 출시), 효과(30% 절감)가 모두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보도자료 작성법에서 리드 문단의 궁극적 목표는 기자가 "기사 첫 문장을 이렇게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문단 하나만으로도 전체 보도자료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야 하며, 기자들이 수정 없이 그대로 기사 리드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갖춰야 합니다.


3️⃣ 보도자료 작성법의 핵심 무기, '인용문' 전략적 활용하기

보도자료 작성법에서 인용문은 기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분입니다. 

기사 작성 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고,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기사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보도자료가 인용문을 형식적으로만 작성하여 그 효과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기자가 사랑하는 인용문 작성법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법에서 인용문은 단순한 사실 설명이 아닌 의미 해석이 들어있어야 합니다. 브랜드의 태도, 생각, 철학이 드러나야 하며, 기자가 수정 없이 기사에 그대로 써도 어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객관적 사실은 본문에서 다루고, 브랜드의 철학과 해석은 인용문에서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좋은 인용문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브랜드 이벤트가 아닙니다. 일상에서 소비자가 친환경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라는 인용문은 브랜드의 철학과 의도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이런 인용문은 기자들이 기사에서 그대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반면 피해야 할 인용문도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와 같은 뻔한 인용문은 누구나 쓸 수 있고, 누구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 작성법에서 인용문은 차별화된 관점과 구체적인 비전을 담아야 합니다.


✅ 보도자료 작성법 실전 적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보도자료 작성법을 실제로 적용할 때는 체계적인 검토 과정이 필요합니다. 각 요소별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면 완성도 높은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목, 리드, 인용문 완성도 최종 점검법

보도자료 작성법에 따라 제목을 완성했다면 다음 사항들을 체크해보세요. 제목만 보고 기사의 방향을 예상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임팩트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60자 내외의 적정 길이를 유지하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리드 문단의 경우 5W1H가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있는지, 이 문단만으로도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지, 기자가 기사 리드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인용문은 브랜드만의 독특한 관점이 드러나는지, 뻔한 멘트가 아닌 의미 있는 해석이 담겨 있는지 확인하세요.


기사처럼 보이는 언어로 브랜드를 말하다

보도자료 작성법을 마스터하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기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차가운 사실의 나열이 아닌,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첫 만남에서 클릭을 유도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리드는 3초 안에 뉴스 가치를 판단하게 만드는 결정적 순간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인용문은 차가운 팩트에 브랜드의 온도와 감정을 불어넣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핵심 장치입니다.

결국 성공적인 보도자료 작성법의 핵심은 '기사처럼 보이는 언어로 브랜드를 말하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여러분의 보도자료를 받았을 때 "이건 그대로 기사로 써도 되겠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오늘 소개한 제목, 리드, 인용문 작성법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보도자료, 이제 여러분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보도자료란 무엇인가요? 스타트업 홍보의 첫걸음을 위한 핵심 가이드

보도자료 작성법 ① 보도자료는 언제 써야 할까? 뉴스가 되는 5가지 상황과 성공 사례

보도자료 작성법 ② 기자가 주목하는 보도자료 작성법: 8단계 실전 가이드


글 : 오늘랩 이정임 대표 (20년 경력 PR 전문가|홍보팀이 없는 기업을 위한 홍보팀장, Fractional PR Lead)

스타트업, 중소기업, 1인 브랜드의

브랜드 메시지 정립, 언론홍보, SEO 콘텐츠까지

실질적인 실행을 돕는 PR 파트너입니다.



325849aae11d8.jpg





기자는 제목만 보고 판단합니다. 

기자가 읽고 싶은 제목, 리드, 인용문을 오늘랩과 함께 만들어보세요.


👉 언론홍보 문의하기





오늘랩 Onellab  ceo 이정임  
484-07-02660
서울시 관악구 신원로 35 삼모더프라임타워 8층 스페이스액트 811호

   0502-1920-7421
   ims@onellab.com


@2025 onellab. All rights reserved.


오늘랩 Onellab  ceo 이정임 

BUSINESS NO. 484-07-02660
서울시 관악구 신원로 35 삼모더프라임타워 8층 스페이스액트 811호


  0502-1920-7421
  ims@onellab.com


@2025 onel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