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보도자료 작성 전에 임직원 인터뷰부터 할까?" 20년 경력 홍보 전문가가 조직 안으로 들어가는 이유
일반적으로 홍보 업무를 시작한다고 하면 보도자료부터 생각을 하십니다. 하지만 오늘랩은 다릅니다. 첫 번째 미팅에서는 보도자료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대표부터 실무진까지 1:1 인터뷰 일정을 잡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왜 이런 방식을 택했을까요? 오늘랩이 만나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홈페이지 내용이 이해가 잘 안 된대요." "직원들이 회사 소개에 자신이 없어요." "보도자료 몇 번 내봤지만 기사화가 잘 안 되요."
스타트업 대표들이 토로하는 이런 문제들은 다양해 보이지만 모두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지 혼재일 수도 있고, 인력 부족이나 역할 분담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이런 원인들을 찾아내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홍보 전략을 세워도 제대로 실행되기 어렵습니다.
20년간 상장기업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해온 이정임 대표가 운영하는 오늘랩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홍보 실행 전 조직 내부로 들어가 진단부터 시작합니다. 과연 이런 접근법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을까요?

1인 홍보 전문가 시대를 여는 20년 경력 홍보팀장의 도전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오늘랩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랩 대표 이정임입니다. 첫 직장부터 PR을 업으로 삼아 20년간 홍보담당자로 살아왔고, 2023년에 오늘랩을 창업해 홍보팀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4년 코스닥 상장 게임기업을 첫 직장으로 시작해서 10년간 게임/IT 서비스 홍보를 담당했고, 코스피 상장 PC 중소기업에서 6년간 홍보/커뮤니케이션 총괄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100~200명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홍보뿐만 아니라 마케팅, 디자인, 영상 관련 부서를 총괄하면서 전체 회사가 돌아가는 구도에서 필요한 전략을 제안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런 경험이 변수가 많은 스타트업 홍보에서 대표님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홍보담당자는 정말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사내 행사 때도 행사 기획 및 준비는 물론 사회까지 담당했었죠. 😅)
Q2. 1인 기업으로 운영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현재 오늘랩의 서비스는 저의 20년 경험과 역량으로만 이뤄진 서비스입니다. 1인 기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들이 있어요. 모든 고객사와 제가 직접 소통하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있고, 고객 상황에 따라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중간 전달 과정 없이 고객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별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랩의 홍보팀장 서비스가 확산되어 1인 홍보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PR인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그 길을 닦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기존 홍보 서비스와 확연히 다른 오늘랩만의 접근법
Q3. 오늘랩 홍보팀장 서비스는 일반 홍보 대행과 어떻게 다른가요?
고객사가 전달해준 자료나 내용을 가지고 외부 채널이나 언론홍보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부로 들어가서 대표, 임직원 1:1 인터뷰를 통해 내부 진단을 먼저 진행한 후 키 메시지를 발굴하고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일반 홍보 대행사와의 차별점이고, 저는 해당 고객사의 외부 홍보팀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Q4. '조직 내부부터 진단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가요?
외부에 드러난 문제점을 섣불리 진단해서 해결책을 제시하면, 내부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할 여력이 없거나, 제안한 커뮤니케이션 방향이 직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죠.
그렇기 때문에 대표님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듣고 실질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회사의 강점도 함께 찾아냅니다. 내부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성공적인 외부 홍보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5. 임직원 1:1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되며, 어떤 효과가 있나요?
CEO 인터뷰를 시작으로 각 C레벨, 팀장급, 실무 직원들까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10명 남짓 되는 기업은 전 직원을, 20명 이상 기업은 대표님과 상의해서 인터뷰 대상을 선정, 진행합니다.
대표님과 직원들의 생각이 100% 같을 수는 없어요. 차이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의 방향과 메시지에 차이가 있다면 최종 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내부 세미나를 통해서 조율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고, 이는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홍보는 홍보 담당자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하는 것이거든요.
Q6. 홍보팀장 서비스를 Fractional PR Lead라고 표현하던데...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세요.
해외에서는 Fractional CMO 등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에요. Fractional C레벨은 경험 많은 C레벨 임원이 회사에 파트타임, 프로젝트 기반으로 고용되어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끄는 역할을 의미합니다.
풀타임 C레벨 임원을 고용하는 대신, 필요한 시점에 전문적인 경험과 의사결정 권한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한 실무 담당이 아닌, 조직의 전략과 프로세스, 실행을 이끌고 의사결정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핵심이죠.
홍보팀장 A형, B형, C형... 우리 회사엔 어떤 서비스가 맞을까?
Q7. 오늘랩 소개서를 보니 A형, B형, C형이 있던데…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요?
스타트업이 처한 상황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회사는 브랜드 메시지부터 정리해야 하고, 어떤 회사는 당장 언론 노출이 필요하죠. 그래서 오늘랩은 상황별로 3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형(브랜드 기반 구축): 첫 번째 만남에서 "우리가 정확히 뭘 하는 회사인지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기업에게 적합합니다. 홈페이지를 봐도 이해가 어렵고, 직원들마다 회사 소개 방식이 다른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키 메시지 정립부터 시작해서 홈페이지, 회사소개서, IR자료 등 핵심 콘텐츠를 일관성 있게 정리합니다.
B형(통합 홍보 실행): 브랜드 기반 구축에 언론홍보까지 더한 전방위 서비스입니다. "투자 유치를 위해 언론 노출이 필요하다",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해 회사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는 명확한 목적이 있는 기업에게 추천합니다.
C형(조직 소통 정비): 급성장하면서 "예전보다 팀 간 소통이 어려워졌다", "신입 직원들이 회사 문화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고민이 있는 기업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외부 홍보보다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정비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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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할 게 없다'고 말하는 스타트업, 정말 그럴까?
Q8. 홍보할 아이템이 없다고 말하는 스타트업이 많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어떤 것을 자사 채널에 홍보해야 하고 어떤 것을 언론홍보까지 해야 하는지 기준이 모호하거나 대표님들이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저는 내부 회의에 참여하거나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서 아이템을 발굴합니다.
사실 투자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그 회사의 서비스나 상품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뜻이거든요. 그런 회사에 뉴스거리가 없을 수는 없어요. 다만 그것을 발견하고 가치 있는 스토리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할 뿐입니다.
Q9. 홍보팀 채용 vs 오늘랩 서비스, 어떻게 비교해야 할까요?
장기적으로는 홍보담당자를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경험 많은 고연차 담당자를 채용하지 못하거나 저연차 담당자가 혼자서 홍보를 개척해나가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홍보가 내재화되어 있지 않은 조직에서는 더욱 그렇죠.
그래서 오늘랩 서비스를 최소 6개월~1년 정도 유지하면서 내부 홍보담당자를 채용해서 연착륙하는 형태를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추후 담당자 교육까지 사수 역할도 해줄 수 있으니까요. 홍보담당자 채용에 따른 고정비 부담 없이 검증된 20년 경력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Q10. 1인 전문가가 언론홍보부터 SEO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나요?
20년차 홍보담당자로써 언론홍보와 콘텐츠 제작,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늘 담당해오던 것입니다. SEO는 10년 전부터 인하우스 홍보담당자로써 자사의 검색결과 1페이지에 대해서 항상 연구하고 개선해왔습니다. 홈페이지가 회사의 얼굴이라면 검색결과 1페이지는 첫 인상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네이버에서 구글로 SEO 트렌드가 진행되고 있어서, 1년 전부터 SEO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고객사에 맞는 SEO,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물론, 1인 회사이기 때문에 효율을 위해 다양한 AI 툴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3개월 만에 언론 노출 3배, 검색 유입 2배 늘린 실제 사례
Q11. 3개월 만에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나요?
실제 고객사 사례를 보면, 한 스타트업의 경우 기존에는 월 3~5건 정도의 기사만 나왔는데, 3개월 후에는 월 15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경쟁사 대비 3.5배 더 많은 미디어 노출을 얻으면서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포지셔닝되었습니다.
다른 고객사는 핵심 키워드 검색 시 1페이지 노출을 달성했고, SEO 최적화를 통한 자연 검색 유입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다른 고객사는 1년 새 직원이 20명에서 50명으로 급증하면서 내부 소통 문제가 점점 커져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임직원 1:1 인터뷰를 통해 "회사 비전에 대한 이해도 차이", "부서 간 협업 방식 혼재" 등의 문제를 진단했고, 브랜드 핵심 가치를 재정립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습니다.

Q12. 내부 커뮤니케이션 개선이 외부 홍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를 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고객사의 경우 직원들마다 회사를 소개하는 방식이 달랐어요. 어떤 직원은 기술력을 강조하고, 어떤 직원은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는 식으로요.
이렇게 되면 외부에서 보기에 회사의 정체성이 모호해집니다. 내부 정렬을 통해 핵심 메시지를 통일한 후에는 모든 구성원이 일관된 메시지로 회사를 소개하게 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Q13. 1:1 커피챗 컨설팅으로 시작하는 것을 권하는 이유는?
링크드인에서 다양한 분들과 커피챗을 통해 네트워킹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간단한 수준의 컨설팅을 해드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쉽게 받은 조언은 실행으로 이어지기 어렵더라고요.
적은 비용이라도 지불하고 2시간 동안 브랜드 현황 진단, 홍보 방향 제안, 실무 가이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20년 경력 전문가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우리 회사만의 맞춤형 솔루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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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20년 베테랑이 알려주는 스타트업 실무 가이드
Q14. 홍보를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가장 큰 실수는 채널별로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서는 기술력을 강조하고, SNS에서는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고, 보도자료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를 하면 고객들이 혼란스러워합니다.
또 하나는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다가 시작 시점을 놓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가 완벽하지 않다고, 제품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홍보를 미루면 경쟁사는 그 사이에 계속 앞서나가고 있어요. 작게라도 일관된 메시지로 꾸준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부 직원들을 홍보의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어떻게 소개하는지, SNS에 회사 관련 내용을 어떻게 올리는지도 홍보의 일부거든요.

Q15. 홍보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홍보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우리는 아직 작아서", "제품이 완성되면", "여유가 생기면" 하면서 미루다 보면 경쟁사와의 격차는 점점 벌어집니다.
광고는 예산이 끝나면 사라지지만, PR로 만든 신뢰는 복리처럼 계속 축적됩니다. 홍보 자산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니까, 지금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브랜드 자산이 됩니다.
오늘랩과 함께 브랜드의 이야기를 자산으로 바꾸는 PR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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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도자료 작성 전에 임직원 인터뷰부터 할까?" 20년 경력 홍보 전문가가 조직 안으로 들어가는 이유
일반적으로 홍보 업무를 시작한다고 하면 보도자료부터 생각을 하십니다. 하지만 오늘랩은 다릅니다. 첫 번째 미팅에서는 보도자료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대표부터 실무진까지 1:1 인터뷰 일정을 잡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왜 이런 방식을 택했을까요? 오늘랩이 만나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스타트업 대표들이 토로하는 이런 문제들은 다양해 보이지만 모두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지 혼재일 수도 있고, 인력 부족이나 역할 분담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이런 원인들을 찾아내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홍보 전략을 세워도 제대로 실행되기 어렵습니다.
20년간 상장기업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해온 이정임 대표가 운영하는 오늘랩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홍보 실행 전 조직 내부로 들어가 진단부터 시작합니다. 과연 이런 접근법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을까요?
1인 홍보 전문가 시대를 여는 20년 경력 홍보팀장의 도전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오늘랩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랩 대표 이정임입니다. 첫 직장부터 PR을 업으로 삼아 20년간 홍보담당자로 살아왔고, 2023년에 오늘랩을 창업해 홍보팀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4년 코스닥 상장 게임기업을 첫 직장으로 시작해서 10년간 게임/IT 서비스 홍보를 담당했고, 코스피 상장 PC 중소기업에서 6년간 홍보/커뮤니케이션 총괄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100~200명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홍보뿐만 아니라 마케팅, 디자인, 영상 관련 부서를 총괄하면서 전체 회사가 돌아가는 구도에서 필요한 전략을 제안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런 경험이 변수가 많은 스타트업 홍보에서 대표님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홍보담당자는 정말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사내 행사 때도 행사 기획 및 준비는 물론 사회까지 담당했었죠. 😅)
Q2. 1인 기업으로 운영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현재 오늘랩의 서비스는 저의 20년 경험과 역량으로만 이뤄진 서비스입니다. 1인 기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들이 있어요. 모든 고객사와 제가 직접 소통하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있고, 고객 상황에 따라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중간 전달 과정 없이 고객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별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랩의 홍보팀장 서비스가 확산되어 1인 홍보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PR인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그 길을 닦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기존 홍보 서비스와 확연히 다른 오늘랩만의 접근법
Q3. 오늘랩 홍보팀장 서비스는 일반 홍보 대행과 어떻게 다른가요?
고객사가 전달해준 자료나 내용을 가지고 외부 채널이나 언론홍보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부로 들어가서 대표, 임직원 1:1 인터뷰를 통해 내부 진단을 먼저 진행한 후 키 메시지를 발굴하고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일반 홍보 대행사와의 차별점이고, 저는 해당 고객사의 외부 홍보팀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Q4. '조직 내부부터 진단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가요?
외부에 드러난 문제점을 섣불리 진단해서 해결책을 제시하면, 내부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할 여력이 없거나, 제안한 커뮤니케이션 방향이 직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죠.
그렇기 때문에 대표님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듣고 실질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회사의 강점도 함께 찾아냅니다. 내부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성공적인 외부 홍보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5. 임직원 1:1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되며, 어떤 효과가 있나요?
CEO 인터뷰를 시작으로 각 C레벨, 팀장급, 실무 직원들까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10명 남짓 되는 기업은 전 직원을, 20명 이상 기업은 대표님과 상의해서 인터뷰 대상을 선정, 진행합니다.
대표님과 직원들의 생각이 100% 같을 수는 없어요. 차이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의 방향과 메시지에 차이가 있다면 최종 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내부 세미나를 통해서 조율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고, 이는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홍보는 홍보 담당자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하는 것이거든요.
Q6. 홍보팀장 서비스를 Fractional PR Lead라고 표현하던데...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세요.
해외에서는 Fractional CMO 등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에요. Fractional C레벨은 경험 많은 C레벨 임원이 회사에 파트타임, 프로젝트 기반으로 고용되어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끄는 역할을 의미합니다.
풀타임 C레벨 임원을 고용하는 대신, 필요한 시점에 전문적인 경험과 의사결정 권한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한 실무 담당이 아닌, 조직의 전략과 프로세스, 실행을 이끌고 의사결정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핵심이죠.
홍보팀장 A형, B형, C형... 우리 회사엔 어떤 서비스가 맞을까?
Q7. 오늘랩 소개서를 보니 A형, B형, C형이 있던데…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요?
스타트업이 처한 상황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회사는 브랜드 메시지부터 정리해야 하고, 어떤 회사는 당장 언론 노출이 필요하죠. 그래서 오늘랩은 상황별로 3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형(브랜드 기반 구축): 첫 번째 만남에서 "우리가 정확히 뭘 하는 회사인지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기업에게 적합합니다. 홈페이지를 봐도 이해가 어렵고, 직원들마다 회사 소개 방식이 다른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키 메시지 정립부터 시작해서 홈페이지, 회사소개서, IR자료 등 핵심 콘텐츠를 일관성 있게 정리합니다.
B형(통합 홍보 실행): 브랜드 기반 구축에 언론홍보까지 더한 전방위 서비스입니다. "투자 유치를 위해 언론 노출이 필요하다",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해 회사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는 명확한 목적이 있는 기업에게 추천합니다.
C형(조직 소통 정비): 급성장하면서 "예전보다 팀 간 소통이 어려워졌다", "신입 직원들이 회사 문화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고민이 있는 기업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외부 홍보보다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정비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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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할 게 없다'고 말하는 스타트업, 정말 그럴까?
Q8. 홍보할 아이템이 없다고 말하는 스타트업이 많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어떤 것을 자사 채널에 홍보해야 하고 어떤 것을 언론홍보까지 해야 하는지 기준이 모호하거나 대표님들이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저는 내부 회의에 참여하거나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서 아이템을 발굴합니다.
사실 투자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그 회사의 서비스나 상품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뜻이거든요. 그런 회사에 뉴스거리가 없을 수는 없어요. 다만 그것을 발견하고 가치 있는 스토리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할 뿐입니다.
Q9. 홍보팀 채용 vs 오늘랩 서비스, 어떻게 비교해야 할까요?
장기적으로는 홍보담당자를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경험 많은 고연차 담당자를 채용하지 못하거나 저연차 담당자가 혼자서 홍보를 개척해나가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홍보가 내재화되어 있지 않은 조직에서는 더욱 그렇죠.
그래서 오늘랩 서비스를 최소 6개월~1년 정도 유지하면서 내부 홍보담당자를 채용해서 연착륙하는 형태를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추후 담당자 교육까지 사수 역할도 해줄 수 있으니까요. 홍보담당자 채용에 따른 고정비 부담 없이 검증된 20년 경력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Q10. 1인 전문가가 언론홍보부터 SEO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나요?
20년차 홍보담당자로써 언론홍보와 콘텐츠 제작,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늘 담당해오던 것입니다. SEO는 10년 전부터 인하우스 홍보담당자로써 자사의 검색결과 1페이지에 대해서 항상 연구하고 개선해왔습니다. 홈페이지가 회사의 얼굴이라면 검색결과 1페이지는 첫 인상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네이버에서 구글로 SEO 트렌드가 진행되고 있어서, 1년 전부터 SEO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고객사에 맞는 SEO,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물론, 1인 회사이기 때문에 효율을 위해 다양한 AI 툴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3개월 만에 언론 노출 3배, 검색 유입 2배 늘린 실제 사례
Q11. 3개월 만에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나요?
실제 고객사 사례를 보면, 한 스타트업의 경우 기존에는 월 3~5건 정도의 기사만 나왔는데, 3개월 후에는 월 15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경쟁사 대비 3.5배 더 많은 미디어 노출을 얻으면서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포지셔닝되었습니다.
다른 고객사는 핵심 키워드 검색 시 1페이지 노출을 달성했고, SEO 최적화를 통한 자연 검색 유입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다른 고객사는 1년 새 직원이 20명에서 50명으로 급증하면서 내부 소통 문제가 점점 커져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임직원 1:1 인터뷰를 통해 "회사 비전에 대한 이해도 차이", "부서 간 협업 방식 혼재" 등의 문제를 진단했고, 브랜드 핵심 가치를 재정립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습니다.
Q12. 내부 커뮤니케이션 개선이 외부 홍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를 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고객사의 경우 직원들마다 회사를 소개하는 방식이 달랐어요. 어떤 직원은 기술력을 강조하고, 어떤 직원은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는 식으로요.
이렇게 되면 외부에서 보기에 회사의 정체성이 모호해집니다. 내부 정렬을 통해 핵심 메시지를 통일한 후에는 모든 구성원이 일관된 메시지로 회사를 소개하게 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Q13. 1:1 커피챗 컨설팅으로 시작하는 것을 권하는 이유는?
링크드인에서 다양한 분들과 커피챗을 통해 네트워킹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간단한 수준의 컨설팅을 해드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쉽게 받은 조언은 실행으로 이어지기 어렵더라고요.
적은 비용이라도 지불하고 2시간 동안 브랜드 현황 진단, 홍보 방향 제안, 실무 가이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20년 경력 전문가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우리 회사만의 맞춤형 솔루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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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20년 베테랑이 알려주는 스타트업 실무 가이드
Q14. 홍보를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가장 큰 실수는 채널별로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서는 기술력을 강조하고, SNS에서는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고, 보도자료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를 하면 고객들이 혼란스러워합니다.
또 하나는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다가 시작 시점을 놓치는 것입니다. 홈페이지가 완벽하지 않다고, 제품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홍보를 미루면 경쟁사는 그 사이에 계속 앞서나가고 있어요. 작게라도 일관된 메시지로 꾸준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부 직원들을 홍보의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어떻게 소개하는지, SNS에 회사 관련 내용을 어떻게 올리는지도 홍보의 일부거든요.
Q15. 홍보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홍보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우리는 아직 작아서", "제품이 완성되면", "여유가 생기면" 하면서 미루다 보면 경쟁사와의 격차는 점점 벌어집니다.
광고는 예산이 끝나면 사라지지만, PR로 만든 신뢰는 복리처럼 계속 축적됩니다. 홍보 자산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니까, 지금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브랜드 자산이 됩니다.
오늘랩과 함께 브랜드의 이야기를 자산으로 바꾸는 PR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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